우기철 양곤
우기철에는 하늘이 뚫어진듯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리기도 하고,
1주일, 2주일 내내 비가 내리기도 한다.
언제 해를 봤는지,
오늘 아침 비가 잠깐 멈췄을 때
해빛이 잠깐 비추기는 했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이다.
마을로 들어가면,
길위에 물이 이렇게 차 올라 있다.
마을에 놓인 길이라 신작로 길이 좋게 나있고,
그 양 옆으론 또랑물이 흐르는데,
넘치는 물로 어디가 길인지
잘 보이지 않아서,
자칫하면 차가 가다가 꼬랑에
빠질 수도 있겠다 싶다...!
그래도 다행히 우리는 오늘 이 꼬랑에
빠지지 않고,
무사히 이 길을 통과했다...
여기는 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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