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s Final Confession of Faith Genesis 48:21–22 What do people speak about at the end of their lives? Many look back on their accomplishments. Some speak of their regrets. Others speak of their worries. Still others are concerned about the people they will leave behind. Yet in Genesis 48, Jacob speaks differently. As he approaches death, he says: “I am about to die.” Jacob did not deny reality. He knew that his death was near. His long journey of 147 years was coming to an end. But what is remarkable is what he says next: “But God will be with you.” Jacob’s focus did not end with death. His eyes remained fixed on God. He knew that his own life was coming to an end, but he also knew that God’s covenant would not end. Jacob would die in Egypt. Yet he never considered Egypt to be the final destination. He remembered the land that God had promised to Abraham, Isaac, and himself. Therefore, he confidently declared: “God will bring you back to the land of your fathers.” At that moment, su...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무엇을 말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업적을 돌아봅니다. 어떤 사람은 후회를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은 걱정을 이야기하며, 어떤 사람은 남겨질 사람들을 염려합니다. 그러나 창세기 48장에서 야곱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죽게 될 것이다.” 야곱은 현실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이 가까웠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147년의 긴 인생이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 다음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야곱의 시선은 죽음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시선은 하나님께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이 끝나가고 있음을 알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야곱은 애굽에서 죽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애굽을 최종 목적지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자신에게 약속하신 땅이 있음을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다시 조상들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 당시에는 그 약속이 너무 멀게 보였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가족은 애굽에 정착했고, 당장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계획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현재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신뢰했습니다. 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믿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지금 보이는 것만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이루지 않으신 약속도 신뢰하는 것입니다. 22절에서 야곱은 요셉에게 형제들보다 더 많은 기업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재산 분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장자의 몫을 주셨음을 다시 확인하는 장면입니다. 르우벤이 잃어버린 장자권이 요셉에게 주어졌고, 그 결과 에브라임과 므낫세라는 두 지파가 세워지게 됩니다. 야곱은 죽음을 앞두고 있었지만,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무덤을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이 계속 이어질 미래를 바라보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