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Delay, But Entrust the Outcome The famine continued, and the land of Canaan had no grain left. The brothers had already traveled to Egypt once, but to return and buy more grain they had to bring their youngest brother, Benjamin. Jacob hesitated for a long time. He had already lost Joseph. Simeon remained in Egypt. Now Benjamin would also have to go. But eventually the situation could no longer be delayed. “If we had not delayed, we would have returned twice by now.” Their words revealed how much time had already passed. At that moment Jacob—now called Israel—made a decision. First, he prepared carefully: Take double the money. Return the money that was found in the sacks. Bring the best products of Canaan as a gift. Jacob wanted to remove any suspicion and act with integrity. But his preparation did not end there. He said, “May God Almighty grant you mercy before the man, so that he will release your other brother and Benjamin.” Then he concluded with a remarkable statement:...
지체하지 말고, 그러나 맡기라 기근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가나안에는 더 이상 곡식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형제들은 이미 한 번 애굽에 다녀왔지만, 곡식을 다시 사기 위해서는 반드시 막내 베냐민을 데리고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오랫동안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요셉을 잃었고, 시므온은 애굽에 남아 있으며, 이제 베냐민까지 보내야 한다는 현실은 너무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현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지체하지 않았더라면 벌써 두 번 다녀왔을 것입니다.” 형제들의 말은 단순한 불평이 아니라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때 야곱, 아니 이스라엘이 결정을 내립니다. 그는 먼저 매우 현실적인 준비를 합니다. 두 배의 돈을 가져가라 자루에서 발견된 돈도 다시 가져가라 가나안의 좋은 산물을 선물로 가져가라 야곱은 오해를 남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 앞에서 정직하게 서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준비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너희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자식을 잃게 된다면 잃을 수밖에 없지.” 이 말은 체념이 아닙니다. 이것은 통제하려던 손을 내려놓는 믿음입니다. 야곱은 준비할 것은 준비하지만, 결과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성경의 믿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할 일은 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현실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모든 일이 나를 대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성경은 조용히 보여 줍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야곱은 두려움 속에서 결정을 내렸지만 그 결정 속에서 하나님은 이미 구속사의 길을 열어 가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