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wise men did not return, King Herod was furious. In his anger, he ordered that every boy two years old and under in Bethlehem and the surrounding region be killed. It is one of the most heartbreaking scenes in the Bible. The cries of grieving mothers must have filled the streets. Matthew explains this tragedy by quoting the prophet Jeremiah: “A voice was heard in Ramah, weeping and loud lamentation. Rachel weeping for her children; she refused to be comforted, because they are no more.” At first glance, this passage seems to be only about sorrow. But when we continue reading Jeremiah 31, we discover something remarkable. God does not ignore Rachel’s tears. Instead, He says, “Keep your voice from weeping… there is hope for your future.” Later in the same chapter, God promises a New Covenant. Matthew intentionally points us to that hope. The world tried to destroy the Messiah. Human power attempted to stop God’s plan. But God’s salvation could not be stopped. Je...
눈물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마태복음 2:16–18 헤롯은 동방박사들이 돌아오지 않자 크게 분노했습니다. 그는 베들레헴과 그 주변에 있는 두 살 이하의 모든 남자아이를 죽이라는 끔찍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마음 아픈 장면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어머니들의 울음소리가 마을을 가득 메웠을 것입니다. 마태는 이 사건을 설명하면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렸다. 라헬이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울며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다.” 처음에는 이 말씀이 단지 슬픔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31장을 계속 읽어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라헬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울음을 그치라. 너의 소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장의 끝에서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약속하십니다. 마태는 바로 그 장을 떠올리게 합니다. 세상은 메시아를 죽이려 했습니다. 세상은 눈물과 폭력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막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살아 계셨고, 하나님의 약속은 한 걸음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해할 수 없는 눈물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답이 없는 것 같고, 하나님의 침묵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신 예수님의 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눈물 속에서도 일하십니다. 고난 속에서도 약속을 이루십니다. 슬픔이 하나님의 이야기를 끝내지 못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가장 깊은 눈물 속에서도 새로운 소망을 시작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흘리는 눈물도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눈물마저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 헛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모든 이유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눈물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맙시다.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