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dom of God at Work in Hidden Places Matthew 13:33 “He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to about sixty pounds of flour until it worked all through the dough.’” (NIV) When we think about God’s work, we often expect to see visible changes. We hope for clear answers to our prayers, immediate transformation in those who hear the gospel, and tangible fruit from the ministries to which we have devoted ourselves. Yet when Jesus describes the kingdom of heaven, He draws our attention to an ordinary scene in a kitchen. A woman takes some yeast and mixes it into flour. That is all. There is nothing spectacular about the moment. No dramatic event takes place, and nothing seems worthy of public attention. The yeast disappears into the dough. But given time, the entire dough rises. Jesus tells us tha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is. 1. Hidden, Yet Still at Work The Greek verb used to describe the woman placing the yeast into th...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사하는 하나님 나라 본문: 마태복음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할 때 눈에 보이는 변화를 기대합니다. 기도의 응답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복음을 들은 사람이 즉시 변화하며, 오랫동안 수고한 사역에서 열매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시면서 아주 평범한 부엌의 풍경을 보여 주십니다. 한 여자가 밀가루에 누룩을 넣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놀라운 사건도,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장면도 없습니다. 누룩은 반죽 속에 섞여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반죽 전체가 부풀어 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이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1. 감추어져 있지만 멈추지 않는 역사 오늘 본문에서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속에 넣었다는 표현에 사용된 헬라어는 ἐνέκρυψεν 입니다. 이 단어는 ‘안에 감추다’, ‘속에 넣어 감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룩은 반죽 안에 들어간 후 더 이상 쉽게 구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부터 반죽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도 우리의 눈에 언제나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을 때, 세상의 정치적 질서가 즉시 무너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로마의 권력이 사라진 것도 아니었고,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인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부르시고, 병든 사람들을 고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가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방식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한 사람의 마음에 심긴 말씀을 통해, 오랫동안 지속된 기도를 통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충실한 섬김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그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