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often said that the final moments of a person’s life reveal what they have truly held onto throughout their journey. Jacob’s final moments reveal exactly that. As death approached, he gave one last instruction to his sons. Although he would die in Egypt, he did not want to be buried there. Instead, he said, “Bury me with my fathers in the cave of Machpelah.” Why was that place so important? It was not because it was beautiful. It was because it was part of God’s promised land. It was the first piece of land Abraham purchased by faith while trusting God’s covenant. Abraham was buried there. Sarah rested there. Isaac and Rebekah were buried there. Leah also rested there. Now Jacob desired to be laid beside them. Even at the end of his life, Jacob refused to let go of God’s promise. Egypt was prosperous. Joseph held great authority there. There was security and abundance. Yet Jacob’s heart remained fixed on God’s promise rather than Egypt’s comfort. He looked bey...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그 사람이 평생 무엇을 붙들고 살았는지가 드러난다고 합니다. 야곱의 마지막도 그랬습니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자신의 장례를 부탁합니다. 애굽에서 죽지만, 애굽에 묻히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나를 조상들이 잠든 막벨라 굴에 장사하여라.” 왜 그렇게까지 그곳을 고집했을까요? 그곳이 아름다운 장소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이었고,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처음 소유한 땅이었습니다. 아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아브라함은 그 약속을 믿고 그 땅을 샀습니다. 이삭도 그곳에 묻혔습니다. 리브가도 그곳에 묻혔습니다. 레아도 그곳에 묻혔습니다. 그리고 이제 야곱도 그곳에 묻히기를 원합니다. 야곱은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놓지 않았습니다. 애굽은 풍요로운 땅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요셉이 있었습니다. 권세도 있었습니다. 안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마음은 애굽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현실보다 약속을 더 크게 바라보았습니다. 성경은 야곱의 마지막을 참 아름답게 기록합니다. 그는 모든 유언을 마친 후 침상 위로 두 발을 거두고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죽었다”라고만 말하지 않습니다. “조상들에게로 돌아갔다.” 믿음의 사람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돌아감입니다. 하나님의 언약 안으로 들어가는 귀향입니다. 돌아보면 야곱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형 에서를 피해 도망쳤고, 라반의 집에서 긴 세월을 보냈으며, 사랑하는 라헬을 잃었고, 요셉을 잃었다고 생각하며 오랜 세월 눈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야곱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든 채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세상의 성공이나 소유가 아닙니다. 끝까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믿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