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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ing the True King Matthew 2:1–2

Matthew chapter 2 begins with a remarkable question: “Where is the One who has been born King of the Jews?” Surprisingly, this question was not asked by the religious leaders in Jerusalem but by wise men from the East. They traveled a long distance with one clear purpose—to worship the King. Jerusalem had priests, scribes, and people who knew the Scriptures. Yet the first people to seek Jesus were Gentiles from a distant land. This reminds us that God’s plan of salvation has always been for all nations. Long ago, God promised Abraham that through his offspring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would be blessed. The visit of the wise men is one of the first signs that this promise was beginning to be fulfilled. The wise men followed a star, but they did not worship the star. They worshiped the One to whom the star pointed—Jesus Christ. The same is true for us today. Our faith is not about chasing signs, miracles, or blessings. It is about seeking Jesus Himself. God still asks each of us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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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찾는 사람들 마태복음 2:1–2

마태복음 2장은 아주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십니까?” 이 질문은 놀랍게도 유대인이 아니라 동방에서 온 박사들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오랜 시간을 들여 먼 길을 여행했습니다. 왕을 만나기 위해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분명했습니다. 왕을 만나 경배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에는 성전을 섬기는 제사장들도 있었고, 성경을 연구하는 서기관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모른다고 여겨졌던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이 모습은 하나님의 구원이 특정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을 향한 것임을 보여 줍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동방박사들의 방문은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그들은 별을 따라왔지만, 결국 별을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별이 가리키는 분, 예수님께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기적이나 축복만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 모든 은혜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십니다. “너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 동방박사들은 왕을 찾았고, 왕을 만났으며, 왕께 경배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들의 발걸음처럼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God Is Not Far Away Matthew 1:18–25

One word stands out as I read the story of Jesus’ birth: Immanuel. When the angel appeared to Joseph, he told him not to be afraid to take Mary as his wife. Although everything seemed confusing from a human perspective, God was already carrying out His perfect plan of salvation. The angel also instructed Joseph to name the child Jesus , which means, “The Lord saves.” Jesus did not come merely to improve our lives or solve temporary problems. He came to save us from our greatest problem—our sin. Matthew then explains that all of this happened to fulfill what God had spoken through the prophet. He quotes the prophecy: “Immanuel.” It means, “God with us.” This name beautifully describes the entire mission of Jesus. Because of sin, humanity had become separated from God. Yet God did not remain distant. He came to us. Jesus experienced hunger, sorrow, rejection, and suffering. He understands our weakness because He walked among us. Joseph also teaches us an important lesson. He did not obey...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18–25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가장 먼저 마음에 다가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천사는 요셉에게 마리아를 두려워하지 말고 아내로 맞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구원의 계획을 이루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태어날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말합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병을 고치시거나 삶을 편하게 해 주시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가장 큰 문제인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마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그는 이 모든 일이 이미 오래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말씀의 성취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을 인용하며 한 이름을 소개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 이름은 예수님의 사역 전체를 설명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멀리서 우리를 바라보신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배고픔도 아셨고, 눈물도 흘리셨고, 외로움도 경험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연약함을 가장 잘 이해하시는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또 한 사람을 기억하게 됩니다. 바로 요셉입니다. 그는 모든 상황을 이해한 뒤에 순종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세상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왜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임마누엘은 2천 년 전의 이름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살아 있는 약속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자이시며, 동시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탄의 기쁜 소식이며, 오늘도 우리가 소망을 ...

God’s Promise Never Stopped Matthew 1:1–17

The Gospel of Matthew begins with a genealogy. To many readers, it may seem like a simple list of names. Yet it is one of the strongest testimonies to God’s faithfulness. This genealogy tells the story of a God who always keeps His promises. God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He promised an everlasting kingdom to David. Through generations of kings, failures, exile, and centuries of silence, God never forgot His word. The people in this genealogy were far from perfect. Abraham failed. Judah sinned. David fell. Rahab and Ruth were outsiders who found grace through faith. Many others are known only by their names. Yet God used every generation to prepare the way for the Messiah. When the genealogy reaches Joseph, Matthew changes the pattern. He does not write, “Joseph fathered Jesus.” Instead, he calls Joseph “the husband of Mary,” and says that Jesus was born of Mary. Matthew wants us to see that Jesus’ birth was not merely a human event but the work of God. The genealo...

약속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1:1–17

마태복음을 펼치면 가장 먼저 족보가 등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부분을 지루하게 읽고 지나가지만, 사실 이 족보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신 분인지를 보여 주는 놀라운 증거입니다. 이 족보는 단순히 이름을 나열한 목록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다윗에게 왕을 약속하신 하나님, 그리고 그 약속을 수백 년 동안 한 번도 잊지 않으신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족보를 자세히 보면 완벽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말했던 아브라함, 속였던 야곱, 큰 죄를 지었던 유다와 다윗, 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온 라합과 룻, 그리고 이름조차 거의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도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완벽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 때문에 약속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왕국이 세워졌고, 왕국은 무너졌습니다. 백성은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었고, 오랜 침묵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조용히 한 세대씩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족보의 마지막에서 한 사람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마태는 여기에서 일부러 문장을 바꿉니다. 계속해서 “누가 누구를 낳고”라고 기록하던 족보는 예수님 앞에서 멈춥니다. 요셉은 예수님을 낳은 사람이라고 기록되지 않고, “마리아의 남편”으로 소개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분으로 기록됩니다. 이는 예수님의 탄생이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였음을 보여 줍니다.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결국 우리에게 한 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창세기는 요셉의 관이 애굽에 남겨진 채 끝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은 그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음을 선포하며 시작합니다. 우리의 삶도 때로는 긴 기다림의 시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더디고,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족보 속 수많은 세대가 증언하듯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