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Good Person (Jeremiah 5:1-11)

One Good Person (Jeremiah 5:1-11)

의인 한 사람

Run to and fro through the streets of Jerusalem, look and take note! Search her squares to see if you can find a man, one who does justice and seeks truth, that I may pardon her (Jer. 5:1)

예루살렘 사람들아, 예루살렘의 모든 거리를 두루 돌아다니며, 둘러보고 찾아보아라. 예루살렘의 모든 광장을 샅샅이 뒤져 보아라.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렘5:1).

Thank God that he relishes the chance to be close to you. Ask him to make you aware of anything that has come between you. Ask him to renew your relationship again.

                Where have you seen verse 1 before? (Check Lot’s story in Genesis 18:26-32) In Abraham’s case, ten good people would save the city of Sodom . In Jeremiah’s, even one good person could win forgiveness for the city of Jerusalem.

하나님께서 당신과 가까워지는 순간들을 기뻐하심에 감사하십시요. 하나님과의 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두 인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새롭게 해주시기를 구하세요.

1절    말씀을 본 적이 있습니까? (창세기 18:26-32에서 롯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십시요. ) 아브라함 때는 열 명의 의인이 있으면 소돔 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예레미야 때는 의인 한 사람만 있어도 예루살렘을 용서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Again we see the gulf between lips and life, between talk and walk. It’s perfectly possible to say pious things on Sundays but let God down badly from Monday to Friday (v.2).  May be, thought Jeremiah, it’s because the ordinary people have too little education and don’t understand (v.4). but it was clear that the educated and powerful were no better than ordinary folks (v.5). It was not a question of knowledge, but of wilful rebellion (vv. 6-8). Once again , the word ‘adultery’ sums it all up. Judah has walked away from the her ‘marriage’ to God.       

                In a few weeks we will see the vineyards in the district near our home being pruned. The word ‘pruning’ sums up God’s reaction to the people’s unfaithfulness (v. 10). The pruning would be the pain of exile in Babylon, cutting away the comforts and security of home.

우리는 다시 한번 입술과 삶의 차이와 말과 행동의 차이를 봅니다. 주일에는 경건한 것을 말하면서 주중에는 하나님을 바닥까지 떨어뜨리는 삶을 삽니다.(2절). 어쩌면 예레미야는, 보통 사람들은 거의 가르침을 받지 못해서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4절). 하지만 교육도 받고 힘도 있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5절). 문제는 지식이 아니라 고집스러운 반항입니다(6-8). ‘간음’이라는 단어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유다는 하나님과의 ‘결혼’을 저버렸습니다.

                우리는 몇 주 지나지 않아 근처의 포도밭의 다듬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가지치다’라는 단어는 불순종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을 보여줍니다(10). 하나님의 가지치기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고통일 것입니다. 고향의 안락함과 안정된 생활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PREAYER

Heavenly Father, help me to open myself to falling more in love with you. Please, help me to match your words with my lifestyle.

아버지 하나님, 제가 마음을 열어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삶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일성경 Daily Bible, 9|1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