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장 11–12절은
요셉이 가족들을 고센 땅에 정착시키고 돌보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단순히 애굽에 들어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머물 자리도 주셨고,
먹을 양식도 주셨고,
안전하게 살아갈 환경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요셉이 아버지와 형들을 가장 좋은 땅에 정착시키고,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돌보았다.”
이 장면은 참 따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겨우 살아남게만”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고,
- 머물 자리를 준비하시고,
- 가족 전체를 돌보십니다.
특히 본문에서 마음에 남는 표현은:
“각 필요에 따라”
라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공급은 획일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의 상황과 필요를 아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힘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며,
어떤 사람에게는:
기다릴 양식과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맞게 공급하십니다.
요셉은 여기서 단순한 총리가 아니라,
가족을 책임지고 먹이며 돌보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Jesus Christ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 삶도 때때로
기근 같은 시간을 지나갑니다.
불안하고,
앞이 보이지 않고,
무엇으로 살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필요를 따라 공급하시며,
끝까지 돌보고 계십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