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34
“구별된 자리에서 지켜지는 하나님의 백성”
God’s People Preserved Through Being Set Apart
요셉은 형들과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목자들입니다.”
이 말은 단순한 직업 소개가 아니었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목자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삶의 방식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은 바로 그 차이를 사용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가족이 애굽 사람들과 완전히 섞여 버리지 않도록,
고센이라는 따로 구별된 땅에 머물게 하신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왜 나는 다른가?”
“왜 나는 세상과 조금 어울리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보여줍니다.
모든 구별됨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떤 구별은:
하나님의 보호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이며,
하나님의 계획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애굽 안에 살았지만,
애굽과 완전히 같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바로 그 구별된 자리에서
그들을 큰 민족으로 자라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세상 가운데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체성을 잃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 속에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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