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장은 애굽으로 내려간 야곱 가족의 이름들을 기록합니다.
처음 읽으면 단순한 족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름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실제로 자라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혼자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의 후손은 70명의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작은 가족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이미 큰 민족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종종 아주 작게 시작됩니다.
몇 명 안 되는 사람,
작은 공동체,
보잘것없어 보이는 시작.
하지만 하나님은 그 작은 시작을 통해
생각보다 훨씬 큰 일을 이루십니다.
야곱 가족은 지금 애굽으로 내려가고 있지만,
훗날 이들은 출애굽의 백성이ㅂ 되고,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로 자라가게 됩니다.
우리는 때때로 현재의 작은 모습만 보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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