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요셉은 더 이상 자신을 숨기지 못합니다.
그는 크게 울며 말합니다.
“나는 요셉입니다.”
형제들은 두려움과 충격으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팔았던 동생이 애굽의 통치자가 되어 눈앞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복수보다 하나님의 손을 봅니다.
“당신들이 나를 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요셉은 상처만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고난 속에서도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았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시간을 지나갑니다.
그러나 뒤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앞서 길을 준비하고 계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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