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오늘 놀라운 말을 합니다.
“그 아이 대신 제가 남겠습니다.”
이 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닙니다.
책임의 고백이고,
사랑의 고백이며,
변화의 증거입니다.
과거 유다는 요셉을 팔자고 제안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유다는
동생 대신 종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유다는 이제:
- 아버지의 아픔을 보게 되었고,
- 죄의 무게를 느끼게 되었고,
-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진짜 변화는
말보다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유다는 더 이상: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까?”
를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버지가 얼마나 아파하실까?”
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을 내어놓습니다.
이 모습은 복음을 떠올리게 합니다.
Jesus Christ께서는
우리 대신 죄의 자리에 서셨고,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복음은:
누군가가 대신 남아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나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가?
나는 여전히 나만 지키려고 하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짐을 함께 지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유다를 변화시키신 것처럼,
우리도 변화시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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