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10:32-52
Thinking and understanding
Jesus foretold his suffering for the third time on the way to Jerusalem. This was to show that Jesus' death and resurrection were pre-determined events in God's plan of salvation. However, the disciples continued to focus only on who would be greatest among them. When Jesus and his disciples arrived at Jericho, Bartimaeus, a blind beggar, called Jesus 'Son of David' and begged Jesus to open his eyes. Jesus stopped in his path and called Bartimaeus to come before him, then opened the man's eyes. Bartimaeus to come before him, then opened the man's eyes. Bartimaeus, who sight was restored, immediately began to follow Jesus.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세 번째로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작정된 일인 것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여전히 으뜸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리고에 왔을 때 앞 못보는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라고 부르면서 눈을 뜨게 해달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은 가던 길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다시 볼수 있게 된 바디메오는 곧바로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Who is God?
vv. 42-44 God tells us that the values of a Christian must differ from the values of the world. The highest seat in God's Kingdom is not reserved for those who wield great authority but for those who devote their body and soul to saving and taking care of their brethren, like Joseph in Genesis. Are we pursuing the values of God's Kingdom and rightfully using the position and power we have been entrusted with to serve others?/
그리스도인의 가치는세상의 가치와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으뜸이 되는 것은 권세를 부리는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의 요셉처럼 형제를 구하고 돌보는 일에 자신의 몸과 영혼을 헌신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좇아 다른 이들을 섬기기 위해 내게 주어진 지위와 힘을 올바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What lesson is God teaching us?
vv. 50,52 We must not hesitate to follow Jesus. When Bartimaeus heard Jesus' call, he not only threw off his cloak and ran to him but began to follow Jesus as soon as he received his sight. This is in stark contrast to the rich young man who departed from Jesus for the sake of holding on to his wealth. What precious things must we lay down in order to go swiftly to Jesus?
예수님을 따르는 일에 지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부르신다는 소리를 듣고서 겉옷을 내버리고 나왔을 뿐 아니라 눈을 뜨자마자 예수님을 따릅니다. 이는 자신이 가진 많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떠난 부자 청년과 대조적입니다. 소중하지만 예수님께 신속하게 나아가기 위해 내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Thinking and understanding
Jesus foretold his suffering for the third time on the way to Jerusalem. This was to show that Jesus' death and resurrection were pre-determined events in God's plan of salvation. However, the disciples continued to focus only on who would be greatest among them. When Jesus and his disciples arrived at Jericho, Bartimaeus, a blind beggar, called Jesus 'Son of David' and begged Jesus to open his eyes. Jesus stopped in his path and called Bartimaeus to come before him, then opened the man's eyes. Bartimaeus to come before him, then opened the man's eyes. Bartimaeus, who sight was restored, immediately began to follow Jesus.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세 번째로 수난을 예고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작정된 일인 것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여전히 으뜸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리고에 왔을 때 앞 못보는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라고 부르면서 눈을 뜨게 해달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은 가던 길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다시 볼수 있게 된 바디메오는 곧바로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Who is God?
vv. 42-44 God tells us that the values of a Christian must differ from the values of the world. The highest seat in God's Kingdom is not reserved for those who wield great authority but for those who devote their body and soul to saving and taking care of their brethren, like Joseph in Genesis. Are we pursuing the values of God's Kingdom and rightfully using the position and power we have been entrusted with to serve others?/
그리스도인의 가치는세상의 가치와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으뜸이 되는 것은 권세를 부리는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의 요셉처럼 형제를 구하고 돌보는 일에 자신의 몸과 영혼을 헌신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좇아 다른 이들을 섬기기 위해 내게 주어진 지위와 힘을 올바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What lesson is God teaching us?
vv. 50,52 We must not hesitate to follow Jesus. When Bartimaeus heard Jesus' call, he not only threw off his cloak and ran to him but began to follow Jesus as soon as he received his sight. This is in stark contrast to the rich young man who departed from Jesus for the sake of holding on to his wealth. What precious things must we lay down in order to go swiftly to Jesus?
예수님을 따르는 일에 지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부르신다는 소리를 듣고서 겉옷을 내버리고 나왔을 뿐 아니라 눈을 뜨자마자 예수님을 따릅니다. 이는 자신이 가진 많은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떠난 부자 청년과 대조적입니다. 소중하지만 예수님께 신속하게 나아가기 위해 내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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