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8:1-26
Thinking and understanding
In the Decapolis regions, east of the Galilee, Jesus fed four thousand people with seven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By doing so, he allowed the Gentiles to encounter the abundance of God's Kingdom, just as he had done for the Jews. In contrast, Jesus ignored the Pharisees who sought from him a sign and taught his disciples to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However, the disciples misunderstood Jesus' words. Jesus rebuked them for their hardened hearts and spiritual blindness which prevented them from truly understanding. Then, Jesus healed the eyes of a blind man at Bethsaida.
예수님은 갈릴리 동편 데가볼리 지역에서 떡 일곱개와 생선 두마리로 사천 명을 먹이십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반대로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에게는 결코 답을 주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교훈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하자 둔한 마음과 깨닫지 못하는 영적인 맹인인 그들의 모습을 책망하십니다. 이어 벳새다에서 눈먼 자를 고쳐 보게 하십니다.
who is Jesus?
vv5-9 Jesus fed the large crowd with the small amount of food the disciples had. He fed four thousand people until they were satisfied with just seven loaves and two small fish. Just as the handful of flour and the little oil offered by the widow of Zarephat fed and saved not just Elijah but the widow's whole household(1Kings17:8-16), Jesus saves the people of God's Kingdom by using our meager possessions.
제자들이 가진 작은 것으로 큰 무리를 먹이십니다. 제자들이 내어놓은 떡 일곱 덩이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로 사천 명을 배불리 먹이십니다.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위해 내어준 한 움큼의 가루와 약간의 기름이 엘리야뿐 아니라 모든 가족을 살린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가 가진 작은 것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을 살리는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us?
vv17-21 Despite having experienced the miracle of the five loaves and two fish, the disciples continued to worry about their lack of bread. Jesus was deeply grieved by the pitifull level of understanding they had acquired from three years of teaching. Do we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what Jesus is trying to accomplish on this earth? Are we not shamefully still in the infant stage of faith, despite years of teaching?
제자들은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했지만, 여전히 빵이 없는 것을 염려합니다. 3년 가르침의 결과가 이처럼 참담한 것에 대해 예수님은 마음 깊이 애통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이 이땅에서 하시려는 일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까? 오랜 신앙의 연수가 무색할 만큼 나의 신앙이 유아기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Thinking and understanding
In the Decapolis regions, east of the Galilee, Jesus fed four thousand people with seven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By doing so, he allowed the Gentiles to encounter the abundance of God's Kingdom, just as he had done for the Jews. In contrast, Jesus ignored the Pharisees who sought from him a sign and taught his disciples to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However, the disciples misunderstood Jesus' words. Jesus rebuked them for their hardened hearts and spiritual blindness which prevented them from truly understanding. Then, Jesus healed the eyes of a blind man at Bethsaida.
예수님은 갈릴리 동편 데가볼리 지역에서 떡 일곱개와 생선 두마리로 사천 명을 먹이십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경험하게 하신 것입니다. 반대로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에게는 결코 답을 주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교훈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하자 둔한 마음과 깨닫지 못하는 영적인 맹인인 그들의 모습을 책망하십니다. 이어 벳새다에서 눈먼 자를 고쳐 보게 하십니다.
who is Jesus?
vv5-9 Jesus fed the large crowd with the small amount of food the disciples had. He fed four thousand people until they were satisfied with just seven loaves and two small fish. Just as the handful of flour and the little oil offered by the widow of Zarephat fed and saved not just Elijah but the widow's whole household(1Kings17:8-16), Jesus saves the people of God's Kingdom by using our meager possessions.
제자들이 가진 작은 것으로 큰 무리를 먹이십니다. 제자들이 내어놓은 떡 일곱 덩이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로 사천 명을 배불리 먹이십니다.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위해 내어준 한 움큼의 가루와 약간의 기름이 엘리야뿐 아니라 모든 가족을 살린 것처럼 예수님도 우리가 가진 작은 것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을 살리는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us?
vv17-21 Despite having experienced the miracle of the five loaves and two fish, the disciples continued to worry about their lack of bread. Jesus was deeply grieved by the pitifull level of understanding they had acquired from three years of teaching. Do we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what Jesus is trying to accomplish on this earth? Are we not shamefully still in the infant stage of faith, despite years of teaching?
제자들은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했지만, 여전히 빵이 없는 것을 염려합니다. 3년 가르침의 결과가 이처럼 참담한 것에 대해 예수님은 마음 깊이 애통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이 이땅에서 하시려는 일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까? 오랜 신앙의 연수가 무색할 만큼 나의 신앙이 유아기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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