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orning i made this simple Christmas tree whith what i have at Shalom center. I think i need more something to decorate it..
But it is still lovely in my eyes with children^^
작년부터, 내년에는 꼭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해야지, 올해는 꼭 해야지...하면서 어느덧 12월을 맞았다. 여전히 트리 하나를 할 형편이...
너무 궁색한가?..ㅎㅎ
그래도 12월에는 벽트리라도 하리라고 마음 먹고 틈틈이 모아둔 것들, 기껏해야 전등 두 줄, 그리고 저 녹색 반짝이, 그리고 마을에서는 녹색을 살수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산 보라색 반짜이 두 줄,,ㅎㅎ
아침에 무슨 감동을 받았는지 걍 샬롬 센터에 하고 말았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좋네 ㅎㅎ
근데 내 얼굴은 왜케 부은 것인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