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가족들은 큰형 이스라엘의 약혼식이 있어
오늘 새벽 1시에 호주로 떠나고,
집안의 평화를 위해 될수 있으면 같이 가려 했으나,
뱅기 값이랑 달러가 너무 올라서 그냥 혼자 집에 남았다.
한 2주간, 휴가다!
때에 맞춰 밥짓는 일도 빨래할 일도 잠시 미루고 최대한 게으르고 고요하게 지내려 한다.
하루 종일 모국어 설교를 들으며, 그림을 그리며, 심령을 새롭게 하는 일을 하고 싶다.
마음의 온갖 불신앙과 악한 생각을 몰아내고
말씀을 청종함으로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일이 내가 살 길이라 믿고 절박하게!
Reference video by Namil Art, https://namilart.blogspot.com/
Reference video by Ja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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