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myself when i preach the word of God.
Yeah.. i know that actually I'm not enough to preach the word of God and i'm weak really and I'm nothing. So it's very hard and fearful work for me but i love it. Because the word of God is most valuable treasure to me in my life.
I surely believe that the word of God with Holy spirit alone can change people's heart. Whenever i see that people return to God and close to God becaus of the word of God, i feel very happy.
Therefore i have a great joy that preaching and teaching the word of God is my assignment from God even though my life is not easy and comfortable.
I desire that i can speak more deeply about the real heart of God to the people when i preach.
Lord i want to exalt you among the nations by your word.
And i want to be a nobody in this world but also want to be a sombody to you alone. Lord ...!
나는 설교할 때의 나의 모습을 사랑한다.
나는 실제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기엔 많이 부족한 자라는 것을 잘 알고있다. 정말 나는 약하고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설교한다는 것은 내게 어렵고도 두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설교하는 것이, 그리고 설교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나는 확신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만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그 말씀에 반응해서 하나님께로 사람들이 돌아오고, 주님께 가까이 가고자 하는 것을 볼때마다 행복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설교하는 것이 하나님께 받은 나의 임무(사명)인 것에 대한 큰 기쁨을 느낀다. 비록 내 인생이 쉽지않고 편하지 않더라도..
나는 정말 갈망한다. 내가 더 깊이 사람들을 향한 하나니의 진심을 전할 수 있기를 설교할때..
"주님..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드러내는 것을 통해 열방 가운데서 당신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주님 당신께만은 특별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