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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수채화로 힐링11

수채화로 힐링10

내 영혼을 흔드는 기도의 제목 " 기도가 막히지 않기 위해, 손해봐도 괜찮다, ....다 가져가라....사랑으로만 살게 하소서..." 유 기성 목사님...

수채화로 힐링 9

남편과 가족들은 큰형 이스라엘의 약혼식이 있어  오늘 새벽 1시에 호주로 떠나고, 집안의 평화를 위해 될수 있으면 같이 가려 했으나,  뱅기 값이랑 달러가 너무 올라서 그냥 혼자 집에 남았다. 한 2주간, 휴가다!  때에 맞춰 밥짓는 일도 빨래할 일도 잠시 미루고 최대한 게으르고 고요하게 지내려 한다. 하루 종일 모국어 설교를 들으며, 그림을 그리며, 심령을 새롭게 하는 일을 하고 싶다.  마음의 온갖 불신앙과 악한 생각을 몰아내고 말씀을 청종함으로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일이 내가 살 길이라 믿고 절박하게! Reference video by Namil Art, https://namilart.blogspot.com/ Reference video by Jay Lee, 

수채화로 힐링8

어젯밤은 Full Moon day 였다고 한다. 온통 축제로 온 마을과 시티가 들썩 거렸다. 그와중에 남편은 도둑이 들것을 염려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 날에 몇몇의 사람들은 고양이와 호랑이 모습의 문신을 하는데, 이 문신을 한 사람은 이날밤, 고양이와 호랑이처럼 되어 그들의 파워를 가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 능력으로 닭들과 소와 돼지를 훔쳐가는데 다음날 아침, 주인이 그들을 찾을 수 없으면, 훔쳐 간 사람들이 이겨서 훔쳐간 가축들을 잡아 동네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다고 한다. 그런데, 만약 주인이나 주변 사람들이 찾아 내면, 사람들이 그 도둑을 밖으로 끌고나와 삭발을 시켜 한바탕 비웃어 준다고 한다, 그 풍속이 지금은 변질되서 정말 도둑들이 훔쳐가는 날이 되어버렸다고, 사람들이 흥에 취해 있는 틈을 타서.... 오늘 새벽에는 그 도둑들이 우리 집 근처에도 왔다갔나보다, 우리 집 개들이 요란하게 짖어댄 것을 보면! Tuscany in Italy, reference video by Namil Art, namilart.blogspot.com/ I wanna be here�

수채화로 힐링 7

산토리니! 나름 산토리니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오늘은 내 마음도 그냥 그럭저럭이라고....! 내가 간절히 원하는것을 다른 사람이 가질때,  그게 아기이기에 함께 기쁘고, 예뻐했다! 그런데 함께 기뻐하는 그 와중에  내 처지를 생각하며 마음 한구석이 아렸다.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웃는 자와 함께 울라는 주님의 말씀을  오늘도 기억하고 온몸으로 반응했다. 주님은 나의 이 울음을 함께 하실까? Reference video by Nail Art, https://namilart.blogspot.com/

수채화로 힐링6

선인장

수채화로 힐링5

 Reference video by Jay Lee painting, www.youtu.com/C/Jayartpainting.

수채화로 힐링4

Refereneced video by Mattew Palmer, https://www.watercolour.tv/video-lessons 이곳에서 보고 만나는 풍경을 담고 싶어 혼자서 그림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나는 전공자도 아니고 선생님도 없다. 혼자서 열심히 유투브를 보며 따라 그리노라면 언젠가 내가 그리고 싶어하는 풍경을 그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해서이다. 오늘 첨으로 풍경화를 따라 그려봤다. 그러니까 어제부터 시작해서 실패를 반복하다 마침내 비슷하게 나와서 오늘은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너무 완벽해지려 애쓰면 그리는게 질려질까봐😊

수채화로 힐링3

같은 그림, 다른 느낌! 역시 조명이 중 Gabriel & Sue Gabriel & Sue

수채화로 힐링2

Gabriel & Sue Reference video by Ray Lee painting, https://www.patreon.com/jayartpainting

힐링타임1

힐링타임 수채화, 그리고 아이들! Gabriel & Sue Reference vedio by Ray Lee painting, https://www.patreon.com/jayartpainting 크게 늘지 않는 그림 실력이지만 상관은 없다. ㅎ 뉴라이프에서 자란 ㅇㅖ쁘고 사랑스런 Lovely  가 결혼을 했다.  이곳에서 친구들은 많지만 그래도 외롭게 자랐을텐데, 함께여서 행복한 순간들을 늘 반복적으로 경험하길 축복한다! 집마당에서 우렁이랑 물고기 잡고 노는 주일학교 이쁜 꼬맹이들.. 어느새 우리 집 문앞에 콘크리트 물통에 커다란 자라? 사다 너어두곤 자랑을 한다.. 아침엔, 문 앞에 버티고 있던 뱀을 보고 놀래고, 지금은 자라보고 안놀란 척하고..ㅎ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역대하6:30..

Jesus met Samaria woman (John4:13)

Jesus met Samaria woman (John4:13) One day, Jesus went through Samaria.  < 클릭 > At that time, the disciples of Jesus went to get some food, so Jesus was alone at the well of Jacob. < 클릭 > Then, this time one lady came to draw water from the well of Jacob. < 클릭 > Jesus said to her “will you give me a drink?” The Samaritan woman answered to Jesus “you are the Jew and I am a Samritan woman. How can you ask me for a drink?” because the people of Judea looked down on Samaritan and hated Samaritans  < 클릭 > Jesus said to her, “ if you knew me and the gift of God, you would ask me and I will give you living water.” < 클릭 > “Everyone who drinks this water will be thirsty again, 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them will not thirst.” < 클릭 > So she said, “sir. Give me this water so that I won’t get thirsty and have to keep coming here to draw water.  < 클릭 > Jesus said “ go, bring your husband.”, woman said. “I have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