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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 over life

 Sovereign over life 2kings 1:13-18  13Again the king sent the captain of a third fifty with his fifty. And the third captain of fifty went up and came and fell on his knees before Elijah and entreated him, “O man of God, please let my life, and the life of these fifty servants of yours, be precious in your sight. 14Behold,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two former captains of fifty men with their fifties, but now let my life be precious in your sight.” 15Then 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Elijah, “Go to the king 16and said to him, “Thus says the Lord, ‘Because you have sent messenger to inquire of Baal-Zebulon, the god of Enron-is it because there is no God in Israel to inquire of his word?-therefore you shall not come down from the bed to which you have gone up, but you shall die.” 17So he died according to the word of Lord that Elijah had spoken. Jehoram became king in his place in the second year of Jehoram the son of Jehoshaphat, king of Judah, because Ahaziah ha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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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열왕기하11:1-21

  열왕기하 11:1-21 1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략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서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4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9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 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13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14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매일성경공부, 피할 길은 하나님이 여신다

  매일 성경 공부, 피할 길은 하나님이 여신다. - 주 안에 있는 나에게(찬송가370장, 구찬송가455 -근황 나누기 뜻대로만 되는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지만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힙니다. 그래서 내일을 염려하며 오늘을 삽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다릅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의지하는 백성에게 피할 길을 여시기 때문입니다. 아무 힘이 없었던 수넴 여인은 엘리사가 전한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여 7년의 기근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왕도 죽음의 칼날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이 그러했습니다.  1. 엘리사가 수넴 여인의 가족을 다른 지역으로 보냅니다(1-6절).          1)엘리사가 여인의 가족을 피신시킨 이유는 무엇입니까(1절)?          2)7년후, 여인이 자기 땅을 찾기 위해 왕을 찾아갔을 때 왕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까(5절)?       3)여인의 호소를 들은 왕은 무엇을 합니까(6절)? 나눔1 하나님은 수넴 여인에게 7년간의 기근을 피할 길을 열어주셨을 뿐 아니라, 돌아와서는 전토 또한 온전히 돌려받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보호하심에는 빈틈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피할 길을 여시면서 나를 보호하고 회복시키신 경험을 나눠봅시다.  2. 엘리사가 아람에서 벌어질 일을 예언합니다(7-10절).      1) 엘리사는 아람 왕의 병에 대해 무엇이라고 예언합니까(10절)?      2)엘리사는 아람 왕의 사자 하사엘에게 무엇이라 예언합니까(12-13절)?      3) 하사엘이 돌아와서 한 일은 무엇입니까(15절)? 나눔2, 아람 왕이 두려워한 것은 병이지만 정작 그의 생명을 앗은 것은 그의 신하였습니다. 사람이 이처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상기할 때, 내가 가다듬어야 할 삶의 자세는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봅시다. 나눔3, 엘리사의 예언대로 하사엘은 아람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느 이스라엘뿐 아니라, 세계의 정세가 하나님의 손에

매일성경묵상, 열왕기하 10장18-36

  열왕기하 10:18-36 18예후가 뭇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19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계책을 씀이라 20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되었더라 21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라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더라 22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23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24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넘겨주는 사람을 한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25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호위병과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26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7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28예후가 이와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0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31 그러나 예후가 진심으로 이

매일성경묵상, 열왕기하 10:1-7

  열왕기하 10:1-7 1아합의 아들 칠십명이 사마리아에 있는지라 예후가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이스르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 일렀으되 2너희 주의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너희에게 있으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거든 3너희 주의 아들들 주에서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더라 4그들이 심히 두려워 하여 이르되 두 왕이 그를 당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 하고 5그 왕궁을 책임지는 자와 그 성을 책임지는 자와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는 자들이 예후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이 보기 좋은 대로 행하라 한지라 6예후가 다시 그들에게 편짖를 부치니 일렀으되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들으려거든 너희 주의 아들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맘때에 이스르엘에 이르러 내게 나아오라 하였더라 왕자 칠십 명이 그 성읍의 귀족들, 곧 그들을 양육하는 자들과 함께 있는 중에 7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 보내니라 8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전하여 이르되 그 무리가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나이다 이르되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 아침까지 문 어귀에 두라 하고 9이튿날 아침에 그가 나가 서서 뭇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의롭도다 나는 내 주를 배반하여 죽였거니와 이 여러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냐 10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 제 이루셨도다 하니라 11예후가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다 죽이고 또 그의 귀족들과 신뢰받는 자들과 제사장들을 죽이되 그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생존자를 남기지 아니였더라 

매일성경 묵상, 열왕기하 9:27-37

 열왕기하 9:27-37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얌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28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 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29 아합의 아들 요라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1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32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되라가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33 이르되 그를 내려 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34 예후가 들어 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35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36 돌아와서 전하니 예후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지라 37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 28절, 한번 약속한 언약을 반드시, 하나님은 기억하고 계십니다. 유다 왕 아하시야가 죽음을 맞이한 후 그의 시신이 신복들에 의해 예루살렘까지 옮겨져 조상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되었습니다. 아하시야의 죽음은 바로 직전에 나봇의 밭에 시신이 버려진 북이스라엘 왕 요람의 죽음과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이것은 다윗 가문과 맺으신 특별한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니다. 30-37절, 악한 자에 대한 심판 예언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예후가 이세벨을 죽이기 위해 왕궁으로 찾아 들어왔을 때조차도 이세벨은 화장을 하고 머리를 꾸미는 등 과장

매일성경묵상, 열왕기하 9장14-26

  열왕기하9장 14-26 14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으니 곧 요람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아람의 왕 하사엘과 맞서서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 15 아람의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울 때에 아람 사람에게 부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던 때라 예후가 이르되 너희 뜻에 합당하거든 한 사람이라도 이 성에서 도망하여 이스르엘에 알리러 가지 못하게 하라 하니라 16 예후가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요람 왕이 거기에 누워 있었음이라 유다의 아하시야는 요람을 보러 내려왔더라  17 이스르엘 망대에 파수꾼 하나가 서 있더니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 하니 요람이 이르되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어 맞이하여 평안하냐 묻게 하라 하는지라 18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만나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로 물러나라 하니라 파수꾼이 전하여 이르되 사자가 그들에게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나이다 하는지라 19 다시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었더니 그들에게 가서 이르되 왕의 말씀이 평안하냐 하시더이다 하매 예후가 이르되 평안이 네게 상관이 있느냐 내 뒤를 따르라 하더라 20 파수꾼이 또 전하여 이르되 그도 그들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외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가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 하니  21 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편안이 있으랴 하더라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아여 반역이로다 하니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25 예후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