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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8의 게시물 표시

God the Potter(Jeremiah 18:1-12) 토기장이하나님(예레미야18:1-12)

God the Potter(Jeremiah 18:1-12) 토기장이 하나님 ( 예레미야 18:1-12) 1 The word that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2 “Arise, and go down to the potter’s house, and there I will let you hear my words.” 3 So I went down to the potter’s house, and there he was working at his wheel. 4 And the vessel he was making of clay was spoiled in the potter’s hand, and he reworked it into another vessel as it seemed good the potter to do. 5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6 “O house of Israel, can I not do with you as his potter has done? Declares the Lord. Behold, like the clay in the potter’s hand, so are you in my hand, O house of Israel. 7 If at any time I declare concerning a nation or a kingdom, that I will pluck up and break down and destroy it, 8 and if that nation, concerning which I have spoken, turns from its evil, I will relent of the disaster that I intended to do it. 9 And if at any time I declare concerning a nation a kingdom that I will build and plant it, 10 and if does evi...

Keep the Sabbath(Jeremiah 17:19-27) 안식일을지키라(예레미야17장19-27)

Keep the Sabbath(Jeremiah 17:19-27) 안식일을 지키라 ( 예레미야 17 장 19-27) 19 Thus said the Lord to me: “Go and stand in the People’s Gate, by which the kings of Judah enter and by which they go out, and in all the gates of Jerusalem, 20 and say : ‘Hear the word of the Lord, you kings of Judah, and all Judah, and all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who enter by these gates. 21 Thus says the Lord: Take care for the sake of your lives, and do not bear a burden on the Sabbath day or bring it in by the gates of Jerusalem. 22 And do not carry a burden out of your houses on the Sabbath or do any work, but keep the Sabbath day holy, as I commanded your fathers. 23 Yet they did not listen or incline their ear, but stiffened their neck, that they might not hear and receive instruction. 24 “’But if you listen to me, declares the Lord, and bring in no burden by the gates of this city on the Sabbath day, but keep the Sabbath day holy and do no work on it, 25 then there shall enter by the gates...

The call! 부르심!

I love myself when i preach the word of God. Yeah.. i know that actually I'm not enough to preach the word of God and i'm weak really and I'm nothing. So it's very hard and fearful work for me but i love it. Because the word of God is most valuable treasure to me in my life. I surely  believe that  the word of God with Holy spirit alone can change people's heart. Whenever i see that people return to God and close to God becaus of the word of God, i feel very happy.  Therefore i have a great joy that preaching and teaching the word of God is my assignment from God even though my life is not easy and comfortable. I desire that i can speak more deeply about the real heart of God to the people when i preach. Lord i want to exalt you among the nations by your word. And i want to be a nobody in this world but also want to be a sombody to you alone. Lord ...! 나는 설교할 때의 나의 모습을 사랑한다. 나는  실제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기엔 많이 부족한 자라는 것을 잘 알고있다. 정말 나는 약하고 아무것도 아니다....

우기철 양곤의 모습..

우기철 양곤 우기철에는 하늘이 뚫어진듯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리기도 하고, 1주일, 2주일 내내 비가 내리기도 한다. 언제 해를 봤는지, 오늘 아침 비가 잠깐 멈췄을 때  해빛이 잠깐 비추기는 했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이다. 마을로 들어가면, 길위에 물이 이렇게 차 올라 있다. 마을에 놓인 길이라 신작로 길이 좋게 나있고, 그 양 옆으론 또랑물이 흐르는데, 넘치는 물로 어디가 길인지 잘 보이지 않아서, 자칫하면 차가 가다가 꼬랑에  빠질 수도 있겠다 싶다...! 그래도 다행히 우리는 오늘 이 꼬랑에  빠지지 않고, 무사히 이 길을 통과했다... 여기는 양곤!!!

간단하게 만드는 치킨 커리!

간단하게 만드는 치킨 커리 이밥차 레서피를 보고  만들었는데, 어떻게 이게 미얀마인들이 좋아하는 치킨커리가 됐다. 신기하다. 남편도 "아니, 그걸 어떻게 만들었냐"고  신기해 하며 물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면서 밥그릇이 너무 작다고 커다란 대접을 요구해서 갖다 바쳤더니,  거기에 밥을 비벼 열심히 그리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소 뒤걸음치다  졸지에  나는 미얀마 음식을  하나 만들 수 있게 됐다... 신기, 신기, 뿌듯, 뿌듯,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네 하면서...ㅎㅎ 재료:  닭 1 마리,  양파 1개, 감자 1개,  카레 양념장: 카레, 후춧가루, 플레인 요구르트 1통,  고운 고춧가루, 다진 마늘  양념: 소금, 후춧 가루 약간 1. 닭은 토막 낸 것으로 준비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에 깊게 칼집내고, (아니면, 그냥 닭 가슴살이나, 다리, 날개 부위만 되어 있는 것으로 사서 해도 무방할듯!!) 2. 양파와 감자는 껍질을 벗겨 곱게 채 썰고, 3. 카레 양념장을 만들고, 4. 닭을 카레 양념장에 고루 버무려 20-30분 간 재워둔다. 5. 식용유를 2스푼 두른 팬에 감자와 양파를 볶아 주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감자채 볶음처럼, 그리고 따로 덜어낸다. 6. 식용유를 좀 넉넉히 두르고 양념한 닭을 올려 중약 불로 속까지 익히고  볶은 감자채를 올려서 마무리 한다. (닭이 잘 안익고 양념이 탈수 있으니, 닭을 양념장에 버무리기 전에 한번 삶아서 건지면 잡내도  없애고, 카레양념을 태우지도 닭이 설익지...

우리 집 견공들 .....!!!!

우리집 견공들!!!!! 고집세고, 자기 주장 강하고, 먹을 것을 엄청 밝히는  우리집 견공들!!!! 수술해서 많이 아프니까 건들지마요!!!1 흠흠흠... 어린이 설교에는 관심없는 1견!!!! 그래도 저는 열띠미 들었어요^^:: 사실 좀 졸렸지만..ㅎㅎ 나 이제 결혼 못하는거예요? 어흑...ㅜㅜㅜ 외로운 1견...! 괜찮아요...나는 공주니깐!!! 그냥 혼자 우아하게 살래요..ㅎㅎ          나는             옆모습도                                   잘생겼죠?ㅎㅎㅎ 나 이렇게 앉아 있으면, 그거 먹을거 줄거죠?... 설교는 안들린지 오래....ㅎㅎ 선생님 미안!!! 형이랑 누나가 이랬어요....^^;; 그래도 목욕은 싫어... 재밌겠다!!! 나도 하고 싶어요!!  난 지난 밤에 잠을 잘 못 잤더니 피곤행...^^ 언제나 주인님~~~ 사랑해요!!! 주인님!!! 싸랑해요!!! ㅎㅎ  그런데 주인님 설교는 ....수면제!!! 벌써 졸릴려고...ㅠㅠ 간식 안주면 울어버릴거예요~~!! 잘 때는 건드리지 마요!!! 내가 좀 예민해져서..!! 여긴 어디? 나는 누...